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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보디아 왕국
    (Kingdom of Cambodia)
    인도차이나반도 북동부
    동경 103˚~107˚ 북위 10˚~14˚
    면적 : 18만 1,035㎢
    (남한 1.8배, 한반도 80%)
수도 :
프놈펜(Phnompenh)
국가형태 :
입헌군주제
정부형태 :
의원내각제
종교 :
불교(95%), 기타(5%)
교육 :
6-3-3제, 초등학교와 중학교(9년) 의무교육
GDP :
159억 달러(2011년 기준)
화폐단위 :
리엘(Riel)
국경일 :
독립기념일 11월 9일
캄보디아 여성의 특징
캄보디아 여성들은 90% 이상이 절실한 불교신자들입니다. 우리나라의 60~70년대의 생활수준과 비슷합니다. 캄보디아인의 생활습관이나 먹는 음식(국수, 쌀, 닭고기, 돼지고기, 채소 등)은 한국과 흡사합니다. 아이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모든 가정이 다산으로 대가족을 이루며, 천성이 착하여 가정에 충실하고, 부부간의 애정이 식지 않습니다. 또한 웃음이 끊이지 않기 때문에 언제나 즐거운 모습으로 생활해 나갑니다.

캄보디아 여성과 결혼하는 경우 대부분의 가정이 나이차가 많은 편이지만, 결혼에 걸림돌이 안되며, 처가의 부모님들 또한 젊은 분 보다는 나이차이가 나더라도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은 신랑을 선호합니다. 캄보디아 여성이 한국에 시집 올려는 중요한 이유는 ‘부자나라’라는 인식과 의·식·주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맞을 것입니다. 한국의 시골에 시집 오더라도 캄보디아에 비하면 훨씬 살기 좋기 때문입니다. 동남아에서 캄보디아가 가장 순수하고 생활력이 강하며, 부모님을 가장 공경하는 신부로 꼽히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여성과 결혼시 장점
  • 캄보디아는 오랫동안 중국문화의 영향을 받아 문화와 풍습이 우리나라와 비슷한 대가족사회이기 때문에 어른을 공경하거나 조상의 제사를 모시고, 가족간에 사랑과 형제간에 우애도 남달리 좋습니다.
  • 캄보디아 여성은 매우 부지런하고 성실하며, 많은 여성들이 가정을 최고로 여기기 때문에 한국에서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더라도 갈등이 생길 확률은 매우 낮은 편입니다.
  • 크메르에 왕족의 후예로써 한국 여성처럼 예의범절이 깍듯하면서 순수한 마음씨와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온화하고 친절하며 애교가 많아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성격이 매우 밝으며 우리나라 60,70년대 수준의 순수한 여성들이 많다.
  • 캄보디아 여성은 얼굴과 피부색이 우리나라 사람과 비슷해서 동질감을 갖게 해 주는 여성이 많습니다. 특히 중국계와 베트남계가 많이 사는 지역의 여성들은 한국 여성들과 외모가 매우 비슷한 여성들이 많습니다.
  • 캄보디아 여성들은 길다란 속눈썹, 커다란 눈동자, 이마까지 내려오는 산근, 양미간의 조화로운 균형, 상체는 짧고 하체는 긴 체형으로 한국사람보다 두상이 작고 근골이 가늘어 날씬해 보입니다.
  • 불교적이면서 유교적인 가치체계에 근거하므로 남녀연애에 매우 보수적이기 때문에 혼전관계를 터부시하며, 배우자의 나이 차이에 구애받지 않으므로 한국 남성은 연령에 관계없이 처녀장가를 갈 수 있으며, 일단 결혼하면 일부종사 의식이 강해 남편에 대한 애정과 공대가 각별하기 때문에 캄보디아 여성들과 결혼할 경우 가정이 문제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합니다.
  • 농경사회를 기반한 생활습관과 사고방식 그리고 주식이 쌀, 고기, 야채, 국수 등의 음식문화와 젓가락과 수저를 사용하는 식생활 문화로 말미암아 한국의 식생활에 매우 빨리 적응할 수 있습니다.
  • 온화하고 친절하고 애교가 많아 항상 성격이 밝고 한 남자에게 헌신적이며, 순수하고 소박한 여성이면서 머리가 영리하여 한국어 습득능력이 뛰어나고, 영어를 구사하는 여성들이 많습니다.
  •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남에게 의지하기 보다는 주도적으로 살림을 할 정도로 생활력이 강한 편입니다. 캄보디아의 전통적인 여인상은 요리와 살림을 잘하고, 정절을 지키면서 남편과 주변에 상냥한 것을 미덕으로 여깁니다.
  • 인구의 80%가 농촌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이 차이는 크게 구애 받지 않고 부부간에 애정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캄보디아 여성들은 중국, 러시아 등에서 온 신부들과는 달리 취업을 위해 위장 결혼하는 사례가 적을 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여성들에게 한국 남성들이 인기가 많기 때문에 최고의 여성을 선택하여 결혼할 수 있습니다.
캄보디아의 결혼풍습
결혼식장 밖에 걸려있는 금색, 은색 바나나는 결혼을 알리는 표시이다. 결혼날자를 잡아주는 역술인과 양가 부모, 친척들은 갓 결혼한 부부에게 “바나나를 한 입도 먹을 수 없을 때까지, 옥수수를 깨물어 먹을 수 없을 때까지 서로서로 영원히 사랑하여라”라고 반복하여 말한다.

예식이 끝아 신혼방에 들어가도록 허락될 때, 싱랑과 신부는 바바나 껍질을 벗겨 서로에게 먹여 준다. 첫날밤을 보내기 전에 신랑, 신부가 서로 바나나를 먹여 주는 것은 캄보디아의 오랜 전통이며, 방금 껍질을 벗긴 바나나처럼 신랑과 신부의 육체적 도덕적으로 순결함을 의미하며, 바나나처럼 부와 많은 자손을 기원하는 의미이다.
캄보디아의 음식문화
캄보디아의 음식은 태국, 라오스, 베트남 등지의 주변국에 영향을 받으면서 주변국가의 음식과 흠사하면서 그들만의 독특한 음식문화가 형성되었다. 하지만 강한 향신료를 사용하는 태국요리에 비하면 향신료가 약한 편이다. 또한 한때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던 탓에 프랑스 음식의 영향도 엿볼 수 있다. 쌀이 주식이며, 대부분이 바탐방 직역에서 생산되며, 캄보디아의 전골이나 ‘꾸이띠오’라 불리는 쌀국수, 일종의 닭고 덮밥인 ‘바이 모안’을 비롯한 각종 덮밥 등 캄보디아 전통음식은 시장에서부터 곳곳의 노점식당이나 숙소에 딸린 식당에 이르기까지 어디서든 쉽게 접할 수 있으며, 바게뜨 빵에 돼지고기 햄과 캄보디아 향신료를 넣은 캄보디아식 샌드위치나 열대 과일 등은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프놈펜과 씨엠립의 음식점의 증가는 중국음식과 베트남음식을 즐길 수 있게 끔 되었고, 쌀은 주재료이며, Battanbang Region은 전통 밥그릇이다. 대부분의 캄보디아 음식은 '쯔낭 끄띠악‘이라 불리는 중국식 요리용 팬으로 요리를 한다.
캄보디아의 생활풍습
캄보디아 가정은 보통 몇 대에 걸친 가족이 함께 살고 가족간에 감정적 유대가 강하며 폴폿트 정권 때에 많은 남성이 사망했기에 미망인이나 한쪽 부모밖에 없는 가정이 많다. 기본적인 에너지원은 땔나무이며 숯을 사용하는 가정도 늘고 있으며, 전력수급 상황은 매우 좋지 않은 편이다. 그나마 프놈펜 시는 혜택을 받지만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면 아직도 수도나 전력사정이 좋지 않아 초를 사용하거나 시간에 맞춰 밤 6~10시까지만 전기를 사용하는 곳이 많다.